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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음악 모리타카 치사토- 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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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高千里- 17才 

모리타카 치사토- 17세 (17sai) (1989년)

Chisato Moritaka-17sai (1989년)


아무도 없는 바다

誰もいない海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

二人の愛を 確かめたくて


네 팔을 푹 빠져 봤어

あなたの腕を すりぬけてみたの


달리는 물가의 눈부심

走る水辺のまぶしさ


숨도 못할 정도로

息も出来ないくらい


빨리 강하게 잡으러 와라.

早く 強くつかまえに来て


좋아하는 것

好きなんだもの


나는 지금 살아있다.

私は今 生きている


푸른 하늘 아래

青い空の下


두 사람의 사랑을 껴안고 싶어서

二人の愛を 抱きしめたくて


빛 속으로 녹아 봤어

光の中へ 溶けこんでみたの


두 사람이 될거야.

ふたり鴎になるのよ







바람은 크지만

風は大きいけれど


움직이지 마라.

動かないで おねがいだから


좋아하는 것

好きなんだもの


나는 지금 살아있다.

私は今 生きている


그 삶에 맡겨

あつい生命に まかせて


살짝 키스해도 좋다

そっとキスしていい


하늘도 바다도 응시하는 중

空も海も みつめる中で


좋아하는 것

好きなんだもの


나는 지금 살아있다.

私は今 生きている


나는 지금 살아있다.

私は今 生きている


나는 지금 살아있다 나는 지금 살고 있다

私は今 生きている 私は今 生きている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편안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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