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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티팝 타케우치 마리야 - 플라스틱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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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ya Takeuchi - Plastic Love (1984년)


突然のキスや熱いまなざしで

恋のプログラムを狂わせないでね

出逢いと別れ上手に打ち込んで

時間がくれば終わる don't hurry!


갑작스런 키스와 뜨거운 눈빛으로

사랑의 프로그램을 미치지 마라.

만남과 이별 잘 박아

시간이 되면 끝난다 don't hurry!


愛に傷ついたあの日からずっと

昼と夜が逆の暮らしを続けて

はやりの disco で踊り明かすうちに

おぼえた魔術なのよ I'm sorry!


사랑에 상처받은 그날부터 계속

낮과 밤이 반대의 삶을 계속

하야시 disco에서 춤을 추는 동안

당신의 마술이야 I'm sorry!



私のことを決して本気で愛さないで

恋なんてただのゲーム

楽しめばそれでいいの

閉ざした心を飾る

派手なドレスも靴も 孤独な友だち

私を誘う人は皮肉なものね

いつも彼に似てるわ


나를 결코 진심으로 사랑하지마

사랑은 그냥 게임

즐길 수 있다면 괜찮습니다.

닫힌 마음을 꾸미다

화려한 드레스도 신발도 외로운 친구

나를 초대하는 사람은 아이러니합니다.

항상 그와 비슷합니다.


なぜか思い出と重なり合う

グラスを落として急に涙ぐんでも

わけは尋ねないでね

夜更けの高速で眠りにつくころ

ハロゲンライトだけ妖しく輝く

氷のように冷たい女だと

ささやく声がしても don't worry!


왠지 추억과 겹치는

유리를 떨어 뜨리고 갑자기 눈물을 흘리더라도

나는 묻지 마라.

밤새 빠르고 잠을 자면

할로겐 빛만 요염하게 빛나는

얼음처럼 차가운 여자라면

속삭이는 목소리도 don't worry!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Dance to the plastic beat


난 그냥 게임을 하고 있어

나도 그게 플라스틱 사랑인 걸 알아

플라스틱 비트에 맞춰 춤을 춰요

또 다른 아침이 온다

난 그냥 게임을 하고 있어

나도 그게 플라스틱 사랑인 걸 알아

플라스틱 비트에 맞춰 춤을 춰요


Another morning comes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또 다른 아침이 온다

난 그냥 게임을 하고 있어

나도 그게 플라스틱 사랑인 걸 알아

플라스틱 비트에 맞춰 춤을 춰요

또 다른 아침이 온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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