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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오래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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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오래전에



권인하

시대를 초월해 사랑 받는 음악과 뮤지션을 만나는 무대! EBS [스페이스 공감] 기획 시리즈 ‘다시, 공감’ 은 누군가에겐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자리, 누군가에겐 옛 기억속의 뮤지션을 재조명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 


한국 대중음악의 중요한 역할을 한 뮤지션을 통해 음악의 영향력과 가치를 되새긴다.



 



포크의 감성과 록의 야성을 갖춘 보컬, 권인하


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라디오를 통해 들려오는 명곡, ‘비 오는 날 수채화’. 1989년 동명의 청춘 로맨스 영화 주제곡으로 강인원, 김현식, 권인하가 함께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다.


11번째 뮤지션은 때로는 수채화의 색감처럼 싱그러운 청춘을 노래하고, 때로는 거친 로커로서 야성적인 매력을 드러낸 권인하다. 


밴드 ‘우리’의 보컬리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그는 전인권, 김현식 등과 함께 ‘80년대 언더그라운드를 대표하는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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