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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온네 안산자락길을 걷다 2017년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1.29 조회 978

    수다 다온네 안산자락길을 걷다 2017년안산자락길에 대한 정보는많은 블로그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대략 8Km 정도로...한 바퀴 도는 소요시간은…

  • 다온아빠의 애드센스 수표는 언제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1.30 조회 963

    수다 처음으로 구글 애드센스 수익금 100달러를 받았는데이상스러운 수표로 보내왔다이걸 특정 은행으로 가서 현금으로 교환하라는데..뭐가 이리 복잡한지.…

  • 80년대 추억 달고나 뽑기 침 발라서 뽑기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1.27 조회 961

    수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글로벌화된 달고나의 인기~!!80년대 추억 달고나 뽑기 침 발라서 뽑기어린 나이에도 너무나 달게 느껴져서즐겨먹진 않…

  • 2018년 삼형제 모임 "건대가 조으다"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2.25 조회 961

    수다 2018년 마무리~삼형제 모임 "건대가 조으다"다온아빠 삼형제 건대 더클래식500 라구뜨에서즐거운 시간에 맛있는 식사그리고 좋은 사람들이오랜만에…

  •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풀축제 주차장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2.22 조회 951

    수다 산정호수 둘레길 그리고 명성산을 오르다2018년 10월 27일결혼 XX주년 기념으로 가볍게 1박2일서울 근교로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산정호…

  • 서울 근교 숯불 바베큐 할 만한 팬션 1박2일
    등록자 GW
    등록일 03.09 조회 944

    수다 장어 숯불구이를 먹자는 미션이 주어졌다난지캠핑장 피크닉(숯불만도 가능)을 생각했는데이왕 하는거 1박2일로?밤에 가볍게 장어숯불구이 먹고택시타고 …

  • 스마트폰만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등록자 GW
    등록일 03.09 조회 943

    수다 누가 당신의 자녀를 스마트폰만 하는 아이로 만들었나요?아이를 잘 키우려는 몇몇 엄마들이고민하는 내용인데요.답은 깔끔하고 간단합니다."못 만지게 …

  • 이번 명절때는 관심없는 관심은 버리세요
    등록자 GW
    등록일 01.30 조회 928

    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번 구정 연휴땐설 명절 오랜만에 만난 가족이나 친척들에게 평소에 관심도 없는‘취업’과 ‘결혼’ 에 관련된 질문을 하지 …

  • 세상은 넓고 병신도 많다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1.30 조회 923

    수다 위 풀영상을 봐야 하는데 연령제한이 있네요.아쉬운대로 아래 뉴스영상으로 감상하세요세상은 넓고 병신도 많다더니....치킨 배달 안되다고 했더니​아…

  • 다온네 김장을 하다 2018년 11월 25일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2.24 조회 910

    수다 두 딸들이 팔 걷어 올리고토요일 밤에 번개같은 손놀림으로깔끔하게 김장을 했습니다.퇴근 하고 와서 버무려주기로 했는데헐~세 모녀가 후딱도 끝내버렸…

  • 항상 꿈을 가지되 크게 가져라
    등록자 GW
    등록일 02.24 조회 893

    수다 기본적으로 어린시절부터 받아온 꿈에 대한 질문!! 에 대해심각하게 고민 해야해나 자신의 꿈이라고 하는 미래에 대해항상 고민하고 항상 진지하게 생…

  • 두 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임신하고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1.30 조회 890

    수다 ​ 교회는 매주 나가는데뭐 하러 가는지 잘 모르고성경책은 폼으로 들고 다니는 이들을 위한 성경 공부 ​(창세기 19:30)롯이 소알에 거주하기를…

  • 다온아빠는 좋아하는 제육볶음
    등록자 다온아빠
    등록일 01.27 조회 890

    수다 어제 오랜만에 다온아빠는 좋아하는 제육볶음소주일병에 딱입니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제육볶음,술안주,다온아빠-

  • 원주 간현유원지 제너럴수련원 출렁다리
    등록자 GW
    등록일 01.30 조회 888

    수다 절벽 봉우리를 이어놓은 폭 1.5m, 길이 200m / 100m상공에 떠 있는 출렁다리굽은 계곡아래 보이는곳이 20여년전다온엄마랑 함께 일했던제…

  • 남편은 호탕하고 부인은 울고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3.09 조회 885

    수다 언제나 호탕한 웃음을 짓는​ 남자~!시장도 직접 봐 주고​심부름도 직접 하고...뭐..그런줄...일면식도 없는 나늘 붙잡고 눈물을 흘리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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