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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레전드 내일을 향해 쏴라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19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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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W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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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결말의 여운이 남은 영화 음악


내일을 향해 쏴라 1969년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969년


Song by 

Thomas -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부치 캐시디(Butch Cassidy)와 선댄스 키드(Sundance Kid)가

이끌던 산골짜기 갱단(The Hole In The Wall Gang)은 지금은 모두

저 세상 사람이 됐지만 한때는 서부를 주름잡았다. 이 영화는 대부분 실화이다(Most Of What Follows Is True).}



1890년대 미국 서부.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는 갱단을 이끌고

은행만 전문적으로 터는 은행 강도들이다. 그러나 사람들을 해치는 것을 최대한으로 피하는

양심적인 강도들이다. 보스인 부치는 머리 회전이 빠르고 인심은 좋지만 총솜씨는

별로 없고 반면, 선댄스는 부치와는 정반대로 구변은 별로 없지만 총솜씨는 당해낼 사람이 없다.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이 돈이 생기면 써버리고 없으면 은행을 터는 그들이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매우 낙천적이며 낭만적이기도 하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편안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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