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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감성 오빠 김범룡-별빛속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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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니꾸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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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룡-별빛속의님 1985년



오늘따라 유난히 저 별이 더욱 빛나네~

혹시 내님의 눈빛인가 나는 그만 착각 했었네.

떠난 님이 그리워서 오늘도 밤하늘을 보면~

그대 나에게 손짓하며 저멀리서 나를 부르네

밤은 깊어가고~ 애닯은 내마음 떠난 님이 그리워

그댈 그댈 부르네. 아 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별빛속의 내님 정말 그리워라~~


오늘따라 유난히 빗물이 더욱 내려오네~

혹시 내님의 눈물인가 나는 그만 착각 했었네.

떠난 님이 그리워서 오늘도 빗속을 걸어보면~

그대 나에게 손짓하며 저멀리서 나를 부르네

밤은 깊어가고~ 보이는 모습뿐 떠난 님의 하얀 그 얼굴

그 하얀 얼굴 아 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별빛속의 내님 정말 그리워라~~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편안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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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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