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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80년대 감성 멜로디 김정호 노래모음 음악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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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노래모음 하얀나비 외 14곡


김정호-하얀나비

김정호-이름모를 소녀

김정호-저별과 달을

김정호-사랑의 진실

김정호-외길

김정호-나는 가야해

김정호-날이 갈수록

김정호-꿈속의 사랑

김정호-세월 그것은 바람

김정호-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김정호-작은새

김정호-그 사람

김정호-안녕

김정호-보고싶은 얼굴

김정호-달님

김정호-아무도 없는 거리

김정호-별리

김정호-어느날 갑자기

김정호-나그네

김정호-달맞이꽃

김정호-당신

김정호-사의 찬미

김정호-님



-내용출처:나무위키-


(1952년 3월 27일 ~ 1985년 11월 29일)

대한민국의 가수. 본명은 조용호.

1952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여수경찰서장을 지내고 출판사를 경영했으며

어머니는 국악인[1]이었는데 김정호의 음악적인 재능은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이었다.​


외가는 그야말로 국악 집안이라고 할만큼 후덜덜한 집안이었다.


그보다 오래 생존했던 모친은 물론,

그의 외조부가 판소리 명창이었는데, 일제 시대, 열사가로 유명했던 박동실이 바로 김정호의 외조부가 된다.


박동실로 말할 것 같으면, 인간문화재 김소희, 한승호, 한애순 등을 길러낸 희대의 대가이며, 명고수 김돋준이 또 그 밑에서 소리를 배웠을 정도이며, 그 자신이 김채만재의 소리를 했던 만큼, 후일 정정렬의 서편 신제 계보와 정응민의 보성제 계보와는 다른 서편 고제 계보의 전승에서 빼놓을 수 없었던 인물이다.


​외가의 5촌 아저씨는 국립국악원 아쟁 수석단원을 역임한 박종선이다.[2] [3] 박종선은 현재도 생존하여 활발하게 공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일섭에게서 아쟁을 배워 독자적인 유파를 이루었는데, 그의 유파는 현재 판소리 명창 김일구가 주도하는 김일구류와 함께 아쟁 연주의 양대산맥으로 꼽힐 정도다. 이 정도면 국악계의 성골 외가를 타고 난 셈.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편안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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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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