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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신나는 가요 홍수철 - 장미빛깔 그 입술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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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니꾸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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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던지 문득 잠이 들고

어수선한 분위기에 잠에서 깨어보니

멀리 있던 바닷물이 내 발을 적시는

서해안 바닷가가 생각나는 그 시절 그 음악


홍수철 - 장미빛깔 그 입술 1988년 

 

 봄날 햇빛 따갑던 그거리 하늘아래서

 한없이 웃고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다 제갈길 가고있지만

 나는야 그녀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마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그입술


 이제는 말을한번 건넬까 걱정걱정 하면서도 두근두근 가슴만 뛰네

 하여간 말은 해야겠다고 고민고민 하던끝에 아가씨 차나한잔 합시다

 사랑이 이렇게 좋을줄 예전에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네

 상큼한 미소와 입마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그입술


 이제는 말을한번 건넬까 걱정걱정 하면서도 두근두근 가슴만 뛰네

 하여간 말은 해야겠다고 고민고민 하던끝에 아가씨 차나한잔 합시다


 사랑이 이렇게 좋을줄 예전에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네

 상큼한 미소와 입마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그입술


 사랑이 이렇게 좋을줄 예전에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네

 상큼한 미소와 입마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그입술


 장미빛깔 그입술



 


​홍수철 - 철없던 사랑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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