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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형편에 맞는 꿈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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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들면 늦은거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어디선가 들어본 현실적인 명언들입니다.





상황을 바꿔서 교장이

"여행은 인생을 배운다"

"세계여행정도는 다녀라"

"꿈을 크게 가져라"

"하고 싶은 일들은 해야한다"

"부모님이 형편때문에 꿈을 져버리지말라"




라고 했다면



댓글역시 뻔하지 않았을까..

"행복한 소리하고 있다"

"금수저가 어쩌고 흙수저가 어쩌고"

해가며 욕했을겁니다





자기의 길이고

본인의 꿈이라면서

왜 부모의 지갑에서 만들어질까요?








공부밖에 할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 보여라. 

사회 나온 다음에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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