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쉼터
수다 분류

집안 형편에 맞는 꿈을 가져라

작성자 정보

  • GW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늦었다고 생각들면 늦은거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어디선가 들어본 현실적인 명언들입니다.





상황을 바꿔서 교장이

"여행은 인생을 배운다"

"세계여행정도는 다녀라"

"꿈을 크게 가져라"

"하고 싶은 일들은 해야한다"

"부모님이 형편때문에 꿈을 져버리지말라"




라고 했다면



댓글역시 뻔하지 않았을까..

"행복한 소리하고 있다"

"금수저가 어쩌고 흙수저가 어쩌고"

해가며 욕했을겁니다





자기의 길이고

본인의 꿈이라면서

왜 부모의 지갑에서 만들어질까요?








공부밖에 할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 보여라. 

사회 나온 다음에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추천 업체




아재 음악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kkk
수다 94 / 2 페이지
RSS
  • 시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는 오류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1.27 조회 1049

    수다 첫 단추가 중요하다고 하죠??부부 사이 또는 시댁 관계도 첫 단추가 중요합니다. 시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면 친근감이 있나요?시어머니는"엄마"소리…

  • 왜 아무것도 안했을까?
    등록자 다온아빠
    등록일 01.29 조회 1057

    수다 왜 질질 새는 뚝을 가만히 보고있다가외부공사업체 도움을 요청하고 그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걸까요?뻔히 알고 있었던 수 십년간 물이 새던 뚝!!우…

  • 남에게 알려지는 내 이야기
    등록자 다온아빠
    등록일 01.30 조회 1091

    수다 당신이 아는 이야기의대부분은 주워 들은것 투성이죠?​​선배,후배,친구?​그리고 기타 지인들?.......​상대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를 듣기 보다…

  •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등록자 GW
    등록일 01.30 조회 1092

    수다 교회는 매주 나가는데뭐 하러 가는지 잘 모르고성경책은 폼으로 들고 다니는이들을 위한 성경 공부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

  • 자식들에게 돈 주지 말고 꽉 움켜 잡고 계시유~
    등록자 GW
    등록일 03.09 조회 1098

    수다 늙으면 외롭습니다당신의 피와 땀으로 일구어낸 몇 푼의 재산!!어떤 자식 하나 보탬없이 오로시 홀로 일구어낸 재산~!!그러니꼭~!!!몇 푼 안되는…

  • 갈팡질팡 마땅한 시스템도 없는 나라
    등록자 GW
    등록일 01.26 조회 1143

    수다 수백명이 타고 있는 배가 침몰하고 있다는데대통령한테 보고하고 기다리고 우왕좌왕하며니가 할일이다~ 내 관할이 아니다~그럼 누가 하냐?~뭘 해야할지…

  • 노인이 될까? 꼰대가 될까?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3.09 조회 1164

    수다 ​노인(어른)이 될까? 꼰대가 될까?나는 어른일까?꼰대일까?한 번쯤 진진하게 고민해봐야합니다.또는 고민해야 하는 나이입니다노인(어른)은만물…

  • 오늘 점심은 짜장면?
    등록자 GW
    등록일 01.30 조회 1170

    수다 배달 짜장면 먹어본지 수년은 넘은듯...갑자기 쫄깃한 면발이 일품인 녹번동까지 갈 수도 없고 땡기긴 하고 뭐... 그런 날이네요 아재감성 아재공…

  • 80년대 쥐불놀이 깡통 불놀이 만들기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1.27 조회 1176

    수다 80년대 한강에서 불 깡통 돌리던 때가 있었죠다온아빠는 지금의 천호대료 광진교 다리 아래 광나루터 근처에서다소 어린 나이였는지 한 번도 만들어 …

  • 전에 살던 여자는 살림을 어떻게 했던거야
    등록자 GW
    등록일 02.22 조회 1178

    수다 "전에 살던 여자는 살림을 어떻게 했던거야?이런 멘트를 과감히 토해내는 사람은무지해서 본인의 한계를 나타낸거라크게 감흥없는데​용서가 안되는건​저…

  • 원주 간현유원지 제너럴수련원 출렁다리
    등록자 GW
    등록일 01.30 조회 1179

    수다 절벽 봉우리를 이어놓은 폭 1.5m, 길이 200m / 100m상공에 떠 있는 출렁다리굽은 계곡아래 보이는곳이 20여년전다온엄마랑 함께 일했던제…

  • 항상 꿈을 가지되 크게 가져라
    등록자 GW
    등록일 02.24 조회 1201

    수다 기본적으로 어린시절부터 받아온 꿈에 대한 질문!! 에 대해심각하게 고민 해야해나 자신의 꿈이라고 하는 미래에 대해항상 고민하고 항상 진지하게 생…

  • 남편은 호탕하고 부인은 울고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3.09 조회 1212

    수다 언제나 호탕한 웃음을 짓는​ 남자~!시장도 직접 봐 주고​심부름도 직접 하고...뭐..그런줄...일면식도 없는 나늘 붙잡고 눈물을 흘리는...남…

  • 다온아빠는 좋아하는 제육볶음
    등록자 다온아빠
    등록일 01.27 조회 1215

    수다 어제 오랜만에 다온아빠는 좋아하는 제육볶음소주일병에 딱입니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제육볶음,술안주,다온아빠-

  • 아들 면회 갔다 쫓겨난 엄마 아빠
    등록자 GW
    등록일 03.09 조회 1221

    수다 군대에 간 아들 면회 갔는데아들 여자친구도 만났다아들은 엄마랑 아빠를 가라고했고돌아왔다며 서운하다는 엄마의 이야기...그렇게 키웠으면서 뭘 서운…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