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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정육코너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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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이 서울DxE Seoul

게시일 2019년 7월14일


모든 동물이 자유로울때까지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노래 가사는

 “인간들만이 생각할 수 있다고 그렇게 말하지는 마세요. 

나무와 바위 작은 새들조차 세상을 느낄 수가 있어요. 

고통을 호소하는 울음소리는 뭘 말하려는 건지 아나요. 

진실을 덮어두면 이들의 현실 알 수가 없죠”라는 등 내용입니다





나무와 바위?? 새들도 세상을 느끼니까 먹지 말라?


날 도 더운데 왜 들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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