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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정육코너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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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이 서울DxE Seoul
게시일 2019년 7월14일
모든 동물이 자유로울때까지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노래 가사는
“인간들만이 생각할 수 있다고 그렇게 말하지는 마세요.
나무와 바위 작은 새들조차 세상을 느낄 수가 있어요.
고통을 호소하는 울음소리는 뭘 말하려는 건지 아나요.
진실을 덮어두면 이들의 현실 알 수가 없죠”라는 등 내용입니다
나무와 바위?? 새들도 세상을 느끼니까 먹지 말라?
날 도 더운데 왜 들 이러는 걸까요?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2019뉴스,2019소식,2019이슈,7월14일 “음식이 아니라 폭력”을 외치며 고깃집 등 식당에서 ‘방해시위’를 벌였던 동물권 활동가들이 마트 정육 코너에 나타났다. 디렉트액션에브리웨어(Direct Action Everywhere·DxE, 이하 디엑스이)는 유튜브 계정을 통해 지난 10일 이마트의 모 지점 정육 코너에서 ‘방해시위’를 벌인 영상을 15일 공개했다.영상은 디엑스이 활동가 20여 명이 국화꽃을 들고 일렬로 이마트에 들어서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들 손에는 국화꽃과 함께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폭력을 멈춰주세요’, ‘모든 동물이 자유로울 때까지’ 등 피켓이 들려있었다. 활동가들은 정육 코너 앞에 멈춰 서서 진열된 상품 위에 국화꽃을 올려놓은 뒤, 오연준 군의 노래 ‘바람의 빛깔’을 개사해 불렀다. 노래 가사는 “인간들만이 생각할 수 있다고 그렇게 말하지는 마세요. 나무와 바위 작은 새들조차 세상을 느낄 수가 있어요. 고통을 호소하는 울음소리는 뭘 말하려는 건지 아나요. 진실을 덮어두면 이들의 현실 알 수가 없죠”라는 등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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