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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호탕하고 부인은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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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니꾸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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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호탕한 웃음을 짓는​ 남자~!


시장도 직접 봐 주고​


심부름도 직접 하고...


뭐..그런줄...




일면식도 없는 나늘 붙잡고 눈물을 흘리는...


남자의 부인을 만나기 전까지는...​


 정말 당혹스러웠다



이유인즉,


"나도 힘들고 딸고 힘들다"





더 쓸 이야기도 없다


부인,딸 울리고


​밖에서 호탕하고 유머있고 사람 좋은척!


다온아빠는 아주 많이


싫어합니다.




그런데..

내일 이 남자를 또 봐야합니다.

어제와는 좀 다를것 같네요.​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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