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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로영화 매춘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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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 1988년

Prostitute 1988


감독 : 유진선

출연 : 나영희,마흥식,김문희,김성찬,한영수,최화정









굉장히 제목이 자극적이고 내용도 자극적인데, 심의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서울 올림픽 기간이라 엄격한 검열이 불가했다는데 있다. 이런 시대의 덕을 봤고 자극적인 내용 때문에 흥행상으로도 덕을 볼 수 있었다.


사랑의 실패[2]로 자포자기하여 창녀가 된 나영은 우연히 어린시절의 친구였던 문희와 재회한다. 


에이스급의 창녀가 되어 고위층들을 상대로 매춘하여 모은 돈으로 상류층의 여유 있는 생활을 하는 나영과는 대조적으로, 집안 몰락 등으로 인한 가난[3] 때문에 창녀로 전락한 문희는 자신의 생활도 여의치 않은 와중에 고시지망생인 영민을 돕는다. 










과거 자신의 사랑을 방해한 혜리(최화정)의 남편을 유인하여 그들 가정에 파문을 던진 나영은 얼마 후, 문희의 자살소식을 듣게 된다. 


자살 이유가 영민이 고시에 합격한 후 변심하여 고위층 딸과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것 때문임을 알게 되자, 나영의 주도 하에 영민의 결혼식장에 문희의 영구차가 도착하게 된다. 


신부 측과 하객들의 경악 속에서 영민은 문희의 시신 앞에 무릎을 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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