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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는 다 아는 한국 전래동화 우렁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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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다온아빠가 자주 쓰는 단어입니다.

우렁각시~

어린 시절 재미있게 기억되는

이야기중 하나 올려봅니다




그런데 남의 집 여자가 아름답다하여 뺏으려는 사또는 뭘까요?

위 우렁각시 말고도 춘향이도 사또가 더럽게 껄떡거렸죠? 

"씨받이" 문화를 만들어낸 우리네 옛 조상들의 플레이가 좀...




한 농부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오면서 


주먹만한 우렁이를 하나 주워다가 자기 집의 물이 담긴 항아리에 넣어 두었다. 


어느 날 그 농부가 "농사를 지어봤자 누구랑 먹나" 하고 탄식할 적에 어딘가에서 "나랑 같이 먹지."하는 소리가 들렸다. 


농부는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아무도 없는데..




우렁각시 : 

아무도 모르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렁이 각시 설화에서, 

우렁이에서 나온 처녀가 총각을 위해 몰래 밥을 해 주고 갔다는 내용에서 비롯되었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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