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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보다는 처제가 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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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니꾸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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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죽은지 몇개월 되지 않은

신랑이 처제와 혼인신고하러 갔다?. 



아~ 이 미친 발상은 뭘까?

다온아빠가 언제나 말하지만

행하는 사람은 본인의 무지의 한계에

봉착해서 어쩔수 없다치고

최대한 이해해보려 노력한다.




하지만 용서가 안되는건

부인이 십수년간 차려준

밥상 술상을 먹어도 수백번은

더 먹었을 그 주변인들이다.


"남 보다 처제가 낫지...!"






이 무슨 병신같은 더러운 가식적인

멘트란 말인가?


고인이 된지 몇개월도 안된 지금

뚤린 입이라고들

참 편안하게 이야기한다...



왜?



처제와 혼인신고하려는 남편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아고 자존심이고 버리는거다.


좀 역겹고 더럽다 




장가간 아들는 아버지가 차 한대 뽑아주니까

좋다고 끌고 다닌다...


좋겠다~어제의 이모가 오늘의 엄마가 되서


병중에 있던 엄마가 힘들어할때 그 때


아빠랑 이모랑 뭐하고 있었을까?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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