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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고 가난하면 초등학생에게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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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니꾸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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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에는 방상훈 사장의 손녀이자 방정오 대표의 딸인


한 초등학생이 수행비서로 일했던 김 씨에게


“전에 있던 아저씨가 너 보단 더 나은 거 같아”라며


“네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켜서 이상했던 거야.


돈도 없어서 가난해서”라고 한 발언이 담겨 있다.




이와 더불어


조선일보 손녀는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죽어라”라는 폭언을 하기도 했다


[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http://www.dailian.co.kr/news/view/75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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