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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세면대에서 머리감겨주던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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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니꾸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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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3492352}
이발소에서 머리 다 자르고 감겨줄때
빨래비누같이 생긴 비누로 벅벅 감겨주던
저 타일 생생히 기억나네요.
그리고 이발소에 비치되있던 선데이서울^^
동네 이발소가 바로 위 큰길로
이사를 가서
당연히 따라갔는데
빨간 조명에 커튼 쳐져있는
인테리어??? 짧은 치마의 아줌마??
머리 다 자르고 사장님의 한마디
"다음부터는 오지 마라"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이발소,이발학원,퇴폐이발,1980년대,1980,1981,1982,1983,1984,1985,1689,1988,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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