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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세면대에서 머리감겨주던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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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니꾸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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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3492352} 



이발소에서 머리 다 자르고 감겨줄때

빨래비누같이 생긴 비누로 벅벅 감겨주던

저 타일 생생히 기억나네요.


그리고 이발소에 비치되있던 선데이서울^^ 









동네 이발소가 바로 위 큰길로

이사를 가서

당연히 따라갔는데 

빨간 조명에 커튼 쳐져있는

인테리어???  짧은 치마의 아줌마??


머리 다 자르고 사장님의 한마디

"다음부터는 오지 마라"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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