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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상징 밀가루 분홍 쏘시지 먹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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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니꾸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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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 도시락에 들어있는


국물통은 항상 비어있었고


햄소시지같은건 구경도 못해보고..


스케치북 찰흙 색종이등 준비물


못 사와서 교실 뒤에 손 들고 서있던


시절..




"그때는 다 그랬어" 라고 생각하며


웃으며 추억하고 싶은데




그 때 온솔 할머니 할아버지


외국여행 다녀오신건 좀 미스테리...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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