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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허릿살 쏙 빼는 재미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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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니꾸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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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운동 못 간지 너무

오래되가네요.


마스크쓰고 불광천 운동! 너무 힘들고..

뭔가 피곤한 아침

활기차게 힘나는

열심히들 사는 영상 하나 주워왔습니다

특히 양쪽으로 사이드에 계시는

어머님 두분...

정말 열심히들 사십니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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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추석 넉넉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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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다온아빠
    등록일 01.29 조회 891

    수다 ​명절에 딱 맞춰서 새 차 몰고 가기 있기? 없기?꼭 사람들 앞에서 돈 봉투 건네기 없기 (반칙임^^)작년 추석 그리고 올해 설 때 물어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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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아무것도 안했을까?
    등록자 다온아빠
    등록일 01.29 조회 898

    수다 왜 질질 새는 뚝을 가만히 보고있다가외부공사업체 도움을 요청하고 그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걸까요?뻔히 알고 있었던 수 십년간 물이 새던 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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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다온아빠
    등록일 01.30 조회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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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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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1.30 조회 939

    수다 교회는 매주 나가는데뭐 하러 가는지 잘 모르고성경책은 폼으로 들고 다니는이들을 위한 성경 공부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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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은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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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1.30 조회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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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식들에게 돈 주지 말고 꽉 움켜 잡고 계시유~
    자식들에게 돈 주지 말고 꽉 움켜 잡고 계시유~
    등록자 GW
    등록일 03.09 조회 952

    수다 늙으면 외롭습니다당신의 피와 땀으로 일구어낸 몇 푼의 재산!!어떤 자식 하나 보탬없이 오로시 홀로 일구어낸 재산~!!그러니꼭~!!!몇 푼 안되는…

  • 길에서 주은 시들한 고구마를 화분에 심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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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3.10 조회 962

    수다 길에 버려진 시들 시들하고 쭈글 쭈글 한 고구마를주워와서 화분 흙에 묻어봤습니다​일주일이 넘도록 아무 변화도 없어서파 내어 버릴까 했는데마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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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살던 여자는 살림을 어떻게 했던거야
    등록자 GW
    등록일 02.22 조회 978

    수다 "전에 살던 여자는 살림을 어떻게 했던거야?이런 멘트를 과감히 토해내는 사람은무지해서 본인의 한계를 나타낸거라크게 감흥없는데​용서가 안되는건​저…

  • 갈팡질팡 마땅한 시스템도 없는 나라
    갈팡질팡 마땅한 시스템도 없는 나라
    등록자 GW
    등록일 01.26 조회 998

    수다 수백명이 타고 있는 배가 침몰하고 있다는데대통령한테 보고하고 기다리고 우왕좌왕하며니가 할일이다~ 내 관할이 아니다~그럼 누가 하냐?~뭘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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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3.09 조회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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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다 1936 광진교 廣津橋광진구 광장동과 강동구 천호동을 잇는 다리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것이다.1930년대 급증하는 교통량을 광나루를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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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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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꾸니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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