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석모도 나들이 석모도 상봉산 코스 소소한 팁

작성자 정보

  • 꾸니꾸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침에 늑장부리면 엄청나게 차가 밀리는 석모도


석모도 상봉산 오르기 코스


보문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 (주차비2,000원)


보분사 입장티켓을  (성인 2,000원)


보문사와 보문사 눈썹바위까지 도착후


계단 오르던곳을 보면 기도접수하는곳이 있습니다.


마치 매점처럼 생긴곳인데 그 뒤로 기어들어가듯이 진입하면


상봉산과 낙가산 오르는 길이 시작됩니다.



 




 

 

 









차 엄청 밀리는 석모도입니다.


아침일찍 들어가서 아침일찍 빠져나오세요~^^




다온아빠처럼 차 밀리는걸 싫어한다면


섬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세요.


다리를 건넌 후 왼쪽으로 시작해서 도세요.


8시~9시 전에는 보문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세요.


주차장을 나온후에는 오른쪽으로 돌아서~


미련없이 석모도를 빠져나오세요


커피나 식사는 다른 곳에서...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추천 업체




아재 음악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kkk
수다 94 / 6 페이지
RSS
  • 오늘 점심은 짜장면?
    등록자 GW
    등록일 01.30 조회 905

    수다 배달 짜장면 먹어본지 수년은 넘은듯...갑자기 쫄깃한 면발이 일품인 녹번동까지 갈 수도 없고 땡기긴 하고 뭐... 그런 날이네요 아재감성 아재공…

  • 남에게 알려지는 내 이야기
    등록자 다온아빠
    등록일 01.30 조회 887

    수다 당신이 아는 이야기의대부분은 주워 들은것 투성이죠?​​선배,후배,친구?​그리고 기타 지인들?.......​상대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를 듣기 보다…

  • 2017년 추석 넉넉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등록자 다온아빠
    등록일 01.29 조회 874

    수다 ​명절에 딱 맞춰서 새 차 몰고 가기 있기? 없기?꼭 사람들 앞에서 돈 봉투 건네기 없기 (반칙임^^)작년 추석 그리고 올해 설 때 물어본 질문…

  • 왜 아무것도 안했을까?
    등록자 다온아빠
    등록일 01.29 조회 867

    수다 왜 질질 새는 뚝을 가만히 보고있다가외부공사업체 도움을 요청하고 그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걸까요?뻔히 알고 있었던 수 십년간 물이 새던 뚝!!우…

  • 궁창을 만든 이야기를 믿습니까?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2.15 조회 858

    수다 교회는 매주 나가는데뭐 하러 가는지 잘 모르는 몇 몇 이들을 위한 성경 공부창세기 1:7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

  • 지구를 포멧한 그것에 대한 이야기
    등록자 GW
    등록일 01.26 조회 854

    수다 큰 계획 따위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이야기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후회하고 한탄하며본인이 몇날 몇일 열심히 만들어 놓은걸이상하고 복잡한…

  • 뱃살 허릿살 쏙 빼는 재미있는 방법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1.30 조회 815

    수다 코로나때문에 운동 못 간지 너무오래되가네요.마스크쓰고 불광천 운동! 너무 힘들고..뭔가 피곤한 아침활기차게 힘나는열심히들 사는 영상 하나 주워왔…

  • 남 보다는 처제가 낮지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2.24 조회 807

    수다 부인 죽은지 몇개월 되지 않은신랑이 처제와 혼인신고하러 갔다?.아~ 이 미친 발상은 뭘까?다온아빠가 언제나 말하지만행하는 사람은 본인의 무지의 …

  • 베트남여행 시작부터 주의할점
    등록자 다온아빠
    등록일 01.30 조회 801

    수다 "다오니 베트남 하노이 여행"첫날 비행기 연착으로새벽 늦게 도착!약간의 어긋난 일정으로 정신없는 상황에정신없이 잡은 택시 기사에게한국돈으로 약 …

  • 시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는 오류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1.27 조회 800

    수다 첫 단추가 중요하다고 하죠??부부 사이 또는 시댁 관계도 첫 단추가 중요합니다. 시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면 친근감이 있나요?시어머니는"엄마"소리…

  • 다온엄마가 그린 다온아빠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1.30 조회 766

    수다 ​​​​​​​​​​​​​​​​​​다온엄마가 그린 다온아빠이쁘게 혹은 잘생김을표현하고 싶은​생각은 전혀 없던걸로...​​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 부의 상징 밀가루 분홍 쏘시지 먹고싶었다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2.20 조회 739

    수다 보온 도시락에 들어있는국물통은 항상 비어있었고햄소시지같은건 구경도 못해보고..스케치북 찰흙 색종이등 준비물못 사와서 교실 뒤에 손 들고 서있던시…

  • 회개와 뉘우침은 당사자에게 하세요
    등록자 GW
    등록일 03.09 조회 737

    수다 ​누군가의 눈에 눈물을 흐르게 하거나누군가에게 마음에 피멍자국을 남겨놓고는​특정 장소에 가서 죄를 뉘우친다?보이지도 않는 그것…

  • 단 일주일도 못 버티는 믿음
    등록자 GW
    등록일 01.30 조회 647

    수다 자동차에 성경책 올려놓고 다니는몇 몇 무늬만 예수를 찾는 이들을 위한 성경 공부(레 11: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

  • 기억에 남을 폭염속 2018년 여름휴가
    등록자 GW
    등록일 01.31 조회 645

    수다 YTN.2018.08.03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내륙 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이어진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