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분류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2명 추가로 확인

작성자 정보

  • 꾸니꾸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연합뉴스TV 2017년 9월1일


"부산 여중생 보복폭행 확인"…2명 곧 영장


여중생 폭행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 사상경찰서는 가해 여중생 2명이 두 달 전 폭행사건을 피해자가 신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보복폭행한 사실을 일부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 여중생에 대해 특수상해뿐 아니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폭행 혐의까지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두 여중생은 지난 4월과 5월부터 절도와 폭행죄로 보호관찰 중이던 사실이 드러나 소년원에 인계됐습니다.
 
이들 외에 사건 현장에 있었던 다른 여중생 두 명도 폭행에 가담한 사실이 확인돼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청원진행중]

청소년이란 이유로 보호법을 악용하는 잔인무도한 청소년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반드시 청소년 보호법은 폐지해야합니다.

청와대 청원참여하기  



내용수정: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만들었던 [국민청원]을 폐지하고 윤석열 정부가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국민청원과는 달리 100% 실명제에다 내용은 비공개로 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81612_35744.html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추천 업체




아재 음악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kkk
소식 196 / 8 페이지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