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은평구에서 가까운 취사가능한 수영장 오림피아수영장

작성자 정보

  • 다온아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삼겹살 파티가 가능한 장흥 오림피아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넓고


깊이가 다양해서 유아에서 성인까지 시원하게


당일로 즐기기 좋습니다.


집에서 네비로 찍으니 32분정도의 거리!




대학생인 다오니와 고3 다소리 그리고 다온엄마랑


즐겁고 시원하고 맛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부담없고 좋습니다.






딱 삼겹살과 상추 김치만 들고 고고~





다온아빠의 오림피아수영장 점수는


★★★★★★★★☆☆




장점: 집에서 가깝다


취사가 가능하다 (숮불X)


짐이 무거울이유가 없다.


물도 시원하고 나무그늘도 시원하고


아직까지는 고맙게도 두 딸들이 좋아한다


마무리 탈의실 샤워는 온 몸을 얼려버린다 ^^




단점: 여성은 확인을 못해서 모르겠지만


남성 화장실이 너무 좁고 더럽다......정말 더럽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추천 업체




아재 음악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kkk
수다 94 / 2 페이지
RSS
  • 왜 아무것도 안했을까?
    등록자 다온아빠
    등록일 01.29 조회 850

    수다 왜 질질 새는 뚝을 가만히 보고있다가외부공사업체 도움을 요청하고 그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걸까요?뻔히 알고 있었던 수 십년간 물이 새던 뚝!!우…

  • 2017년 추석 넉넉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등록자 다온아빠
    등록일 01.29 조회 854

    수다 ​명절에 딱 맞춰서 새 차 몰고 가기 있기? 없기?꼭 사람들 앞에서 돈 봉투 건네기 없기 (반칙임^^)작년 추석 그리고 올해 설 때 물어본 질문…

  • 모든 안 좋은 일들을 하얀 눈에 묻어 버리고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12.23 조회 858

    수다 녹록지 않았던 올 한 해!모든 고민과 어려움,슬픔은하얀 눈에 묻어 버리고새로운 도화지 위에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가길 기원합니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

  • 남에게 알려지는 내 이야기
    등록자 다온아빠
    등록일 01.30 조회 870

    수다 당신이 아는 이야기의대부분은 주워 들은것 투성이죠?​​선배,후배,친구?​그리고 기타 지인들?.......​상대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를 듣기 보다…

  • 오늘 점심은 짜장면?
    등록자 GW
    등록일 01.30 조회 872

    수다 배달 짜장면 먹어본지 수년은 넘은듯...갑자기 쫄깃한 면발이 일품인 녹번동까지 갈 수도 없고 땡기긴 하고 뭐... 그런 날이네요 아재감성 아재공…

  • 길에서 주은 시들한 고구마를 화분에 심어봤다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3.10 조회 876

    수다 길에 버려진 시들 시들하고 쭈글 쭈글 한 고구마를주워와서 화분 흙에 묻어봤습니다​일주일이 넘도록 아무 변화도 없어서파 내어 버릴까 했는데마치 고…

  •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등록자 GW
    등록일 01.30 조회 878

    수다 교회는 매주 나가는데뭐 하러 가는지 잘 모르고성경책은 폼으로 들고 다니는이들을 위한 성경 공부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

  • 자식들에게 돈 주지 말고 꽉 움켜 잡고 계시유~
    등록자 GW
    등록일 03.09 조회 894

    수다 늙으면 외롭습니다당신의 피와 땀으로 일구어낸 몇 푼의 재산!!어떤 자식 하나 보탬없이 오로시 홀로 일구어낸 재산~!!그러니꼭~!!!몇 푼 안되는…

  • 전에 살던 여자는 살림을 어떻게 했던거야
    등록자 GW
    등록일 02.22 조회 900

    수다 "전에 살던 여자는 살림을 어떻게 했던거야?이런 멘트를 과감히 토해내는 사람은무지해서 본인의 한계를 나타낸거라크게 감흥없는데​용서가 안되는건​저…

  • 80년대 추억 물씬 광진교
    등록자 GW
    등록일 01.27 조회 900

    수다 1936 광진교 廣津橋광진구 광장동과 강동구 천호동을 잇는 다리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것이다.1930년대 급증하는 교통량을 광나루를 오가…

  • 갈팡질팡 마땅한 시스템도 없는 나라
    등록자 GW
    등록일 01.26 조회 923

    수다 수백명이 타고 있는 배가 침몰하고 있다는데대통령한테 보고하고 기다리고 우왕좌왕하며니가 할일이다~ 내 관할이 아니다~그럼 누가 하냐?~뭘 해야할지…

  • 아들 면회 갔다 쫓겨난 엄마 아빠
    등록자 GW
    등록일 03.09 조회 946

    수다 군대에 간 아들 면회 갔는데아들 여자친구도 만났다아들은 엄마랑 아빠를 가라고했고돌아왔다며 서운하다는 엄마의 이야기...그렇게 키웠으면서 뭘 서운…

  • 노인이 될까? 꼰대가 될까?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3.09 조회 949

    수다 ​노인(어른)이 될까? 꼰대가 될까?나는 어른일까?꼰대일까?한 번쯤 진진하게 고민해봐야합니다.또는 고민해야 하는 나이입니다노인(어른)은만물…

  • 80년대 쥐불놀이 깡통 불놀이 만들기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1.27 조회 964

    수다 80년대 한강에서 불 깡통 돌리던 때가 있었죠다온아빠는 지금의 천호대료 광진교 다리 아래 광나루터 근처에서다소 어린 나이였는지 한 번도 만들어 …

  • 두 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임신하고
    등록자 꾸니꾸니
    등록일 01.30 조회 965

    수다 ​ 교회는 매주 나가는데뭐 하러 가는지 잘 모르고성경책은 폼으로 들고 다니는 이들을 위한 성경 공부 ​(창세기 19:30)롯이 소알에 거주하기를…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