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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외인구단 1986년 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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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니꾸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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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해


뻔한 스토리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나이가 먹은 지금 오랜만에 보는


영화상으로는....


감독이 까치와 선수들에게 정신과 치료도 함께 병행했어야 했었네요...



















공포의 외인구단 1986년 


지독한 남자들의 눈물겨운 사랑 승부!


안성기(감독, 손병호), 이보희(엄지), 최재성(오혜성)


불우하게 자랐지만 야구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오혜성(최재성 분)은 그를 감싸주고 돌봐주던 엄지(이보희 분)를 사랑하게 되나 엄지의 전학으로 이들은 헤어진다.


몇년 후, 두 사람은 야구장에서 재회하지만 엄지는 고교 천재타자 마동탁(맹상훈 분)의 애인이 되어 있었다.













 



그후 동탁과 혜성은 엄지를 사이에 두고 야구로 끝없이 대결하며 각각 다른 프로야구 구단에서 활약하지만 혜성은 심한 어깨부상으로 야구를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조상구, 백두산, 하국상 등등 도태된 선수들의 야구를 향한 집념을 모아 외인구단을 만드는 손병호 감독(안성기 분) 밑에서 지옥 훈련을 받은 혜성은 다시 야구계로 돌아온다.


엄지를 차지한 동탁과 혜성의 대결이 다시 계속된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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