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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것과 생각하는것이 다른 오만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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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것과 생각하는것이 다른 오만함에 대해 


주일 아침... 

그 곳에서 성령이 너무 많이 충만되어 

더 이상 성령이 임할수가 없을정도인 

홍길동이 그 곳에서 나오는데 

강도가 총으로 쏴서 죽였다면 

홍길동은 천국가겠죠?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의 

절대적인 목표는 천국인거 맞죠?



천국으로 가고 있을 홍길동을 상상하며

홍길동을 죽인 강도에게

축복해줘야 할까요? 

안타까워해야 할까요? 

부러워해야 할까요? 

박수라도 쳐야할까요?





그 의 말씀을 

단 일주일도 못 지키고

매주 회계해야하는 그들에게

성령이 잔뜩 탑재되있을때의 죽음은! 

축복해주는게 맞을겁니다.

그들의 이론(?)대로라면...

 


 


그 강도가

눈물을 흘리고 회계하고 

그의 자식이길 원한다면

죽은 홍길동의 가족 모두는

그 강도화 함께 주일날 손 잡고...

국수 먹으면서

손 잡고 서로의 안녕을 기도해주는게 맞겠죠?



이사야 1:18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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