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다 맏다 맞다

맡다 맏다 맞다 

맡다

'맡다'의 뜻은 :

- 어떤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담당하다. 

- 어떤 물건을 받아 보관하다. 

- 자리나 물건 따위를 차지하다. 

- 코로 냄새를 느끼다. 

- 어떤 일의 낌새를 눈치채다. 

'맡다'의 사용 예 : 

우리 반 회장직을 맡았다.

스터디카페 자리를 맡다.

삽겹살 굽는 냄새를 맡다.

고객님의 가방을 맡아 두다.

맞다

맞다의 뜻은 :

- 문제에 대한 답이 틀리지 아니하다

- 말,육감,사실 따위가 틀림이 없다

- 그렇다 또는 옳다의 뜻을 나타내는 말

-오는 사람이나 물건을 예의로 받아들이다

-적이나 어떤 세력에 대항하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오는 어떤 때를 대하다

-외부로부터 어떤 힘이 가해져 몸에 해를 입다

-침.주사 따위로 치료를 받다

-쏘거나 던지거나 한 물체가 어떤 물체에 닿다

 또는 그런 물체에 닿음을 입다

맞다의 사용예 : 

우리 딸 말이 전부 맞다.

집들이 손님을 맞이하다.

거짓말을 했다고 엄마한테 맞았다

장군이 화살에 맞았다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을 예정이다

내 년이면 70세 생신을 맞는다

맏다 또는 맣다 뜻

원래 없는 단어입니다.

많다 뜻

어떠한 것이 무엇과 비교하여 양(量)이나 수(數)가 크다, 또는 정도가 뛰어나다.

- 조용필 콘서트장에 입장객이 많다.

- 오늘은 수입이 많다.

- 유독 건설 게임에 관심이 많다.

무릅 무릎 올바른 표현은?

걸래 걸레 걸내 올바른 표기

천지삐까리 뜻

웬지 왠지 올바른 한글 표기

신발 한 켤레? 켤래 켤레?

내일 모레 다음날은?

까불다가 맡는다? 맏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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