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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에 세계 최대 대관람차 서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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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새 조망명소, 상암동에 대관람차 '서울링' 생긴다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세계 최대 규모의 서울형 대관람차 ‘서울링’이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대관람차 입지 선정을 위해 다양한 후보지를 검토해왔는데요, 조망과 상징성이 가장 우수한 하늘공원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높이 180m로, 고리형 대관람차로는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민간제안서 접수, 적격성조사 등을 거쳐 2025년 착공할 계획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서울형 대관람차 ‘서울링’이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한강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대관람차에서 바라보는 경관이 서울의 대표적 경관이 되어야 한다’는 주요원칙을 가지고 대관람차 입지를 검토했다.


하늘공원, 노들섬, 여의도공원, 수도자재센터, 잠실 등이 후보에 올랐으며, 노들섬과 하늘공원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시는 ▴접근성 ▴주변 관광인프라 ▴조망 ▴랜드마크 ▴균형발전 측면 등을 고려하여 검토한 결과 남북 화합과 서울의 관문으로서 상징성이 있는 하늘공원을 최종 선정했다.



뉴스출처&뉴스더보기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7210

 '서울링'은 2025년 6월에 착공해 2027년 12월에 완공을 목표로 두고 사업비는 4천억 원 규모로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방식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Update : 24년 03월 28일

'서울링' 완공 1년 빨라질까…정부, 47조 규모 기업·지역 투자 신속 지원

아주경제 김성서 기자

입력 2024-03-28 15:00

https://www.ajunews.com/view/202403281303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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