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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술광고 연예인 못쓴다 (전면폐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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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니꾸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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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제니 '술 간판' 다 떼라"…야외 술 광고 금지에 주류업계 '반발'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올해 하반기부터 유명 연예인들이 선전하는 술 광고 등이 법적으로 금지될 예정이다. 

정부는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간판과 외부 홍보물 등을 금지한다는 방침이지만, 

주류업계는 이를 '과한 규제'라고 지적하며 반발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주류 옥외 광고 규제를 강화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오는 2021년 6월 30일부터 옥외 대형 멀티미디어 광고가 금지된다.


 이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일반 음식점과 유흥주점 간판에도 주류 광고가 전면 금지된다.





또 TV를 비롯한 데이터방송,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류 광고를 내보낼 수 없게 된다.


이번 개정안은 매체 다변화로 인한 주류 광고 규제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해 주류 광고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뉴스출처&자세히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88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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