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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사람들이 잘 구분 못하는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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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니꾸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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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 보고 파 잘자란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


푸른부분이 둥글게 비어있으면 대파 납작하게 양면이 붙어 있으면 풋마늘이라고 합니다



야채(野菜)는 한자어가 나타내는 그대로 들(野)에서 자생하는 채소(菜)를 말합니다. 

채소(菜蔬)는 나물 채(菜)와 푸성귀 소(蔬)를 사용합니다. 엄밀하게 채소의 뜻은 한자 만으로 이해하기 힘든 표현입니다. 

푸성귀 소의 뜻은 푸성귀, 채소, 남새, 풀의 열매, 풀씨 벼 등의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남새'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나물' '야채' '채소' 등으로 풀이해 놓은 것을 밝견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야채는 들에서 나는 나물로 알고, 채소는 밭에서 사람의 손에 의해 길러지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심지어 야채라는 단어가 일본식 한자어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순수한 우리나라 말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틀린 정보입니다. 

야채라는 단어가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된 것을 볼 때에 야채는 조선 중기 이전에도 사용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채소] 


또한 중국, 한국, 일본은 한자 문하권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사용한다하여 그것이 일본식 단어라고 보기에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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