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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면회 갔다 쫓겨난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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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간 아들 면회 갔는데
아들 여자친구도 만났다
아들은 엄마랑 아빠를 가라고했고
돌아왔다며 서운하다는 엄마의 이야기...
그렇게 키웠으면서 뭘 서운해 하세요
그럴줄 몰랐나요?
쓸데없는 관심으로 부모 노릇 하는것 처럼 하지 말고
진정으로 냉철한 관심도 좀 가지세요
우리아이는 달라요?
ㅋ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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