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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만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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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의 자녀를 스마트폰만 하는 아이로 만들었나요?


아이를 잘 키우려는 몇몇 엄마들이


고민하는 내용인데요.


답은 깔끔하고 간단합니다.


"못 만지게 하세요"


못 만지는것에 대한 설명을 아이가 알아듣게 설명해야하나요?


한 시간만 해?

숙제하고 해?


뭐 대단한거라고 딜을 해가면서 씨름하세요?.


우리 아이가 이해해야하나요?


불합리한 엄마,아빠가 되기 싫은가요?


왜요?




유치원 초등학교 중딩 고딩 대학생 사업가 직장생활 또는 자영업등


우리 아이가 살아가야할 세상은


설명따윈 없고 언제나 불합리하지 않나요?


이 험한 세상에 누가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해명하고 존중할까요?



아이가 자라면서

자기 자신을 이해시키지 않는 친구나 직장 상사 선생 선배 지인을


우리 아들 딸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우리 아들,딸을 사랑한다면

그들이 살아가야할 이땅에 적응시키고 싶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이해시키려 하지 말고

"안돼" "그만해"라고 하세요.


굳이 이해 시키지 마세요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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